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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 요한 1/2/3서의 렉시오 디비나 ▣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 4:7-11).

     

사랑의 하나님!

이렇게 좋은 하루인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우리가 사랑하며 사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우리의 사랑하는 삶은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의 증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사랑보다 크고 넓고 깊고 우리의 사랑에 우선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독자를 보내주셨다는 복음의 소리를 다시 들으면서 앞으로는 더욱 사랑하며 살 것을 다시금 다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셨기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게 당연함을 깨닫습니다. 그러함에도 주님의 이런 말씀을 들으며 우리의 삶을 뒤돌아보면 우리가 서로를 제대로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지 못함을 깨닫게 됩니다.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

우리의 이런 삶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부족하지만 작은 사랑이나마 제대로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그렇게 살지 못할 때 마음에 아픔을 느끼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자백하고 회개하는 삶이 있게 하옵소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지 못하고 살아가면서도 마음이 굳어져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거나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양 받아들이며 사는 그런 불행한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그 대신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삶을 배우고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이 세상 가운데 나타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는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런 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 September 7, 2025: secondstepⒸ2025)

요한1서 4장 7-11절 묵상 말씀
요한1서 4장 7-11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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