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이한 일들을 듣습니다>
- 두번째걸음 secondstep

- 3월 6일
- 2분 분량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내가 바르게 심판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주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하며 악인들에게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6)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시편 75편 1-10절).
우리의 모든 감사의 근본 대상이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새 아침을 맞이합니다. 붉은 해의 열정을 담고 환하게 밝아오는 하루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열심을 마음에 가득 담고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바람을 받아주셔서 열정을 잃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옵소서.
우리는 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으로 채워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험한 세상에서도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으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믿음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입술에는 언제나 주님의 거룩한 이름이 담깁니다. 우리가 호흡하듯이 우리는 늘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하고 노래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주님의 이름이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 가까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더욱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역사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주님이 행하신 기이한 일들로 인해 놀라며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세상에 전파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로 인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듣고 알게 됩니다. 그중에서 그 이야기에 감명받고 응답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리고 세상에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그리고 세상에 행하십니다. 믿음은 들음, 곧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롬 10:17). 때로 믿음은 봄, 곧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이한 일을 봄에서 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것 중 하나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세우시는 심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이르면 바르게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꼭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며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키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판받고 망하게 되지 않으려면 오만한 자들은 오만하게 행하지 않아야 하고 악인들은 교만한 목을 숙일 뿐 아니라 악을 버리고 회개하고 바르고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장이신 하나님이 그들을 낮추시고 심판하여 바깥 어두운 데서 이를 갈며 영원을 보내게 하실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은 높이실 것입니다.
우리로 하나님을 선포하고 찬양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이신론이 말하는 신처럼 이 세상을 지으시고 이 세상이 저절로 돌아가게 하시고는 우주 저 멀리서 그저 바라만 보고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세계 전체를 주관하고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역사 속에서 일하고 활동하십니다.
역사 속의 하나님의 활동은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과 활동의 동력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예수님이 일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우리 마음에 두신 하나님의 소원을 따라 일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사명을 감당하면서 우리의 인생길을 걸어갑니다. 그런 발걸음으로 걸어갈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을 알리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오른팔로 우리를 높이 들어 올리시고 세우십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런 복된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는 삶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금, March 6, 2026: secondstepⒸ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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