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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복된 말을 하며 살게 하옵소서>

▣ 잠언의 렉시오 디비나 ▣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잠 12:14).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늘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그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언제 어디서나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작든 크든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세심하고 주의 깊게 듣기를 원합니다. 그뿐 아니라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우리의 입에 사랑을 담아서 말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해 복된 말보다는 욕과 비난과 때로는 저주의 말을 하기도 합니다. 사랑을 말하고 세워 주기보다는 헐뜯고 험담하고 깎아내리는 말을 잘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말보다는 시기하고 못되기를 바라는 말을 더 많이 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칭찬하는 말보다는 책망하는 말에 더 익숙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입술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이런 위선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온전히 벗어 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이런 부족한 삶을 바로 잡아 주시고 우리의 입에 성령의 열매로 가득 차게 하여 주옵소서. 늘 전심으로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로 복된 말을 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늘 혀를 조심하며 살겠습니다. 혀는 불과 같은 것이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늘 남에게 해를 끼치게 됨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고 덕스러운 말을 더 많이 하며 살고 축복하는 말을 더 많이 하며 살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우리의 결단을 이어가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우리의 입술에 부끄럼이 없는 말을 하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다른 사람들을 세워 주는 말을 많이 하며 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능력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월, August 4, 2025: secondstepⒸ2025 [원본 기록일: 토, August 7, 2004])

잠언 12장 14절 묵상 말씀
잠언 12장 14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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