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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큰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으로 높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시편 47편 6-9절).

     

빛과 어둠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어제저녁에 어둠을 보내셔서 우리로 쉬게 하시고 다시 어둠을 거두시고 빛을 보내셔서 우리로 또 하루를 맞이하고 활동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또 한 번의 소중한 하루를 멋지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좋은 만남은 마음에 기쁨을 주는 것처럼 새로운 날과의 만남은 기쁨이 됩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날에 하고 싶고 또 어제에 이어서 해야 할 것을 계속해서 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이 주시는 소원과 계획이 이 하루 속에도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마음과 삶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우주의 참된 왕이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은 주님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으로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십니다. 돌보시고 유지하십니다. 인간은 누구도 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홀로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심이 마땅합니다. 하나님만 홀로 찬양받으시고 섬김을 받으심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릎을 꿇고 주님을 경배합니다.

     

인간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담아 입술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찬송과 찬양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예배입니다. 우리의 찬송과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날마다 우리의 삶으로 주님을 높입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그것을 지으신 주님의 것입니다. 인간은 그저 그것을 잠시 거저 사용하다가 떠나갑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것을 마치 자기의 것 인양 사용하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결국에는 허무하게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참된 지혜는 그것을 깨닫고 하늘과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것을 청지기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끝이 아름답고 충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거룩한 보좌에 앉아 전지전능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다스리심을 받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들을 높이지 않고 하나님만을 높이며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올바른 삶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그런 삶을 통해서 세상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오늘도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여전히 약하고 부족하고 불완전해서 늘 온전히 그렇게 살아가지 못할 때가 있지만 그러함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그런 삶을 추구하면서 날마다 복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지혜와 용기와 분별력을 주셔서 당당하게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화, December 23, 2025: secondstepⒸ2025)

시편 47편 6-9절 묵상 말씀
시편 47편 6-9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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