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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 신명기의 렉시오 디비나 ▣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말미암아, 또는 너희의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신 7:6, 8-9).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 앞에 마음을 모으고 말씀을 통해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요.

     

부족한 점이 많은 인생임에도 주님의 은혜가 커서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백성으로 삼아 주신 것은 우리가 잘나고 특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쓰시고자 함임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믿음을 통해 우리를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

우리로 주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감당해야 할 책임도 성실히 수행해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서 주님 나라의 주님 백성다운 삶을 살므로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살아 계심을 전하게 하옵소서.

     

매일매일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바로 지키며 우리에게 맡겨진 신앙의 길을 충실하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일 신자,’ ‘하루 동안의 백성’이 아니라 ‘매일 신자,’ ‘늘 백성’이 되고 그렇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백성의 한 사람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정 그런 사람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진정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월, September 22, 2025: secondstepⒸ2025)

신명기 7장 6, 8-9절 묵상 말씀
신명기 7장 6, 8-9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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