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내가 소망을 품고 주님을 동시대와 후대에 전하겠습니다>
- 두번째걸음 secondstep

- 2월 6일
- 3분 분량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2)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하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13) 내 영혼을 대적하는 자들이 수치와 멸망을 당하게 하시며 나를 모해하려 하는 자들에게는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소서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6)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공의만 전하겠나이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시편 71편 12-18절).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가까이 계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아침에 하루의 창문을 열고 하루의 삶 가운데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의 삶에 다가갑니다. 또 하나의 소중한 날 오늘도 인생 최고의 날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날마다 나만의 명작을 그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또 하루 그런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감에도 그리고 가까이서 하나님과 동행함에도 때로는 여러 가지 이유와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죄로 인해서 때로는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실제로 우리에게서 떨어져 멀리 계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부재를 깊게 느끼며 영적으로 더욱 갈급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더욱 찾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의 기도와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가까이하여 주시고 도와주옵소서. 특히 우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에게서 지켜 주시고 오히려 그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끝까지 주님께 반역할 때 그들에게 하나님의 정의를 세워주시고 심판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소망이실 뿐만 아니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소망 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찬송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을 세상에 전파하며 아름다운 노래로 주님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크고 놀라운 일들을 전하고 정의롭지 못한 세상에 하나님의 정의를 알리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백성과 교회가 먼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으며 정의로워야 합니다.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그러면 우리는 주님의 다스리심에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주님의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하나님의 교훈을 따르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는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한 것을 아는 지식이 있으면 세파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 위에 견고하게 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리가 그를 붙잡아주고 갈 길을 인도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안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벧전 3:15)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세상에 하나님이 행하신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을 알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부지런히 공부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우리로 그 책임을 깊이 인식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항상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태어난 모든 인간은 통과의례와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면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의 품에 영원히 안기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 여정 전체에 함께하시고 동행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약속이고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그 약속과 특권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확신 있고 희망차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늙어 백발이 되고 기력이 쇠하여 거동하기가 힘들 때도 우리를 떠나지 마시고 우리로 늘 주님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때로 우리가 연약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길로 가게 될 때가 있더라도 우리를 버리거나 떠나지 마옵소서. 오히려 우리를 징계하시고 바로잡아주시고 우리로 회개하고 다시 의의 길을 걷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러한 주님의 긍휼의 은혜를 힘입어 평생 주님이 행하신 일과 주님의 크신 능력을 동시대와 후대에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면서 복된 인생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그 과정에서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늘 주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며 살려고 애쓰는 하루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화, February 3, 2026: secondstepⒸ20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