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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주님이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9)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큰 일을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20)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24)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시편 71편 19-24절).

     

또 하루를 소중한 선물로 주신 하나님!

이 하루를 감사와 희망의 마음을 담아 맞이하면서 주님 안에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말씀 한 자 한 자에 눈을 고정하고 그 말씀과 함께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마음에 담고 새깁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무뎌지는 내 마음을 깨우면서 내 안에 가득 생기를 불어넣어 주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높이 계신 전능자이십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존재나 어떤 것보다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의는 숭고하고 지극히 높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의의 길을 펼치시며 크고 위대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가 그 행해진 일을 볼 때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높이고 아름다운 노래로 찬양합니다.

     

인생길에서 언제나 우리의 힘과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때로 우리로 고난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부족함을 개선하고 우리의 잘못을 고치도록 우리의 고난을 허용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서 우리를 다시 건져주시고 높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그럴 때 더욱 우리를 창대하게 하시고 우리가 고난을 경험한 것보다 큰 위로를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힘을 얻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음으로 우리 영혼이 회복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 외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신실하심을 찬송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일 때 하나님의 속량을 받은 우리의 영혼이 기쁨을 얻고 그로 인해 찬송하는 입술이 더욱 기쁘게 외칩니다.

     

의와 진리의 거룩하신 하나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우리 영혼은 날마다 숨을 쉬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의를 읊조립니다. 하나님의 의는 영원합니다. 의는 하나님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의의 나라입니다(롬 14:17).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박해하는 모든 사람은 결국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면서 나를 구속하시고 나의 영혼을 속량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인생길을 걷고 싶습니다. 이 하루도 아름답고 멋지고 열매 있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목, February 12, 2026: secondstepⒸ2026)

시편 71편 19-24절 묵상 말씀
시편 71편 19-24절 묵상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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