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내가 항상 함께하는 주님께 가까이함이 복이다>
- 두번째걸음 secondstep

- 2월 21일
- 3분 분량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편 73편 23-28절).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는 우리 인생의 동행자 하나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날마다 같게 여겨질 수 있는 반복되는 날들을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날들로 맞이합니다. 오늘 아침도 선물로 주시는 주님과 함께 새로운 아침으로 맞이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서 새롭게 됩니다. 오늘도 걸음걸음마다 그리고 하는 일마다 복의 복을 더하여 주셔서 아름다운 하루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인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항상 주님과 함께합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함께함에 우선합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있어서 우리의 함께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견고하게 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그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진리의 하나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교훈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갈 때 그리고 인생길을 걸어갈 때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방향과 목적지가 어디인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가르침과 교훈을 받으며 살면 진정 인간답고 백성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삶’(마 5:16)을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영광 가운데 영접받을 수 있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하늘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땅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시 24:1)입니다. 하나님 외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우주 가운데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입니다. 그래서 진정 신이 아닌 다른 것을 섬기고 경배하는 것은 전부 인간이 만든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우리의 섬김의 대상이 아니며 섬겨서도 안 됩니다. 하늘에서는 주 하나님만 우리에게 있고 땅에서는 주 하나님만 우리가 진정 사모할 분이십니다.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면서 살아갈 때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하는 타락하고 죄 많은 세상에서 믿음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힘을 잃고 쇠약해지곤 합니다. 때로는 의기가 꺾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 더욱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반석이시고 모든 능력의 근원이시며 우리의 영원한 몫과 상급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와 구원의 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멀리하는 것은 패망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의의 하나님은 결국 악인들을 멸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악인들과 죄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할 뿐 아니라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고 결국 망하게 됩니다(시편 1:5-6).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의인들, 곧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것처럼 본래 죄인들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의해 믿음으로 의롭다고 여김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것은 영원한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 바로 이 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됨의 삶과 복은 하나님을 믿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 작용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우리가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안전하게 거하며 그분이 우리와 세상에 행하신 위대한 일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며 사는 삶이 가장 고귀하고 보람되며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과 함께 인생길을 걸으며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노래하고 전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화, February 17, 2026: secondstepⒸ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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