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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하나님은 만물을 다스리시는 참된 왕이십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사람에게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14)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15) 주께서 바위를 쪼개어 큰 물을 내시며 주께서 늘 흐르는 강들을 마르게 하셨나이다 (1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18)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22)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의 원통함을 푸시고 우매한 자가 종일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소서 (23) 주의 대적들의 소리를 잊지 마소서 일어나 주께 항거하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항상 주께 상달되나이다”(시편 74편 12-18, 22-23절).

     

만왕의 왕이신 창조와 구원의 주 하나님!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그것을 운행하게 하시는 법칙에 따라 어두운 밤이 지나고 밝은 아침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저녁이 되었다가 다시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녁과 아침 그리고 한낮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함께 다시금 이 아침을 맞이합니다. 소망의 하나님과 함께 맞이하는 새로운 날은 내게 언제나 희망이고 깊은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이 지으신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십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왕이십니다.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은 죄와 사망 가운데 있는 불쌍한 인간에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 최고의 감사의 내용입니다. 희망이 없는 이 세상에 그러한 놀라운 은혜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능의 왕 하나님!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신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어느 것 하나 예외 없이 하나님께 속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소유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진정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의 생각과 뜻대로 주관하실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빛과 해를 만드시고 낮과 밤을 구분하셨습니다. 그래서 낮도 주님의 것이고 밤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계절을 만드시고 인간으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살게 하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삶은 밤과 낮으로 이루어집니다. 낮에는 열심히 일하며 활동하고 밤에는 편안히 안식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낮에도 밤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키고 돌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창조 세계에 악과 악인을 방관하지 않으시는 심판의 주 하나님!

애굽의 왕 바로처럼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많은 죄인과 악인이 하나님께 대항했고 그러다가 심판받고 망했습니다. 죄인과 악인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심판을 견디지 못합니다. 사탄과 악인이 아무리 힘이 있고 능력이 있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그런 악인들을 용납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는 의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나라는 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롬 14:17).

     

그래서 때로 겉으로 보기에는 세상에서 악인들이 잘되고 형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받게 되고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비방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능욕하는 사람들은 아침 안개처럼 하나님 앞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을 들으시고 기억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죄 없다고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진정 그들을 심판하시고 이 세상을 의롭고 정의롭게 만들어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참된 왕이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온전히 받으면서 복된 인생길을 걷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 February 18, 2026: secondstepⒸ2026)

시편 74편 12-18, 22-23절 말씀
시편 74편 12-18, 22-23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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