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경외 받으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합니다>
- 두번째걸음 secondstep

- 3월 7일
- 2분 분량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셀라) (10)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1)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12) 그가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시편 76편 7-12절).
우리로 온 맘과 정성을 다해 진정으로 사모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어둠 속에서 찬란한 햇빛을 받으며 밝은 미소를 띠고 찾아오는 아침처럼 그 햇살을 받으며 땅속에서 돋아나는 푸르른 새싹이 희망차게 느껴지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찬란한 햇빛보다 훨씬 더 찬란한 주님의 영광의 빛을 받으며 오늘 하루도 삶의 상황과 상관없이 주님과 함께 푸르른 새싹들보다 더 희망차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많은 것을 가져도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고 가진 것이 별로 없어도 주님이 있는 인생은 모든 것을 가진 인생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모든 것을 만드시고 가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믿음의 사람이 비록 물질적으로는 가진 것이 적어서 인생길을 걷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음에도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시는 주님과 함께 걸으며 주님으로부터 공급받기에 시인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홀로 영광을 받으시고 경외 받으실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은 우주 가운데 가장 위대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모든 인간에게, 더욱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경배받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은 최고의 지혜와 지식으로 만드셨기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잠 9:10)입니다.
그러함에도 어리석고 악한 사람들은 창조와 구원의 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합니다. 그리고 자기 인생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과 다른 것들을 앉혀놓고 자기와 그런 것들이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여기며 자기 뜻대로 살아갑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결국 의와 정의로 노하시고 심판하실 때 아무도 거룩하신 심판자 하나님의 목전에 설 수 없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죽음에 이르게 되면 결국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입니다(히 9:27). 그러하듯이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고(롬 14:10),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게 됩니다(고후 5:10). 하나님이 하늘에서 그렇게 판결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땅의 모든 온유한 사람들, 곧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약속과 성취의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한 약속을 지키기를 바라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우리의 약속과 서원을 받으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과 서원을 지키고 갚기를 원하십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해 가게 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자하심을 더 깊게 경험하고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유일한 신이십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과 같은 신적 존재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 우리가 경외할 주님이십니다. 그런 주님께 우리가 몸과 마음뿐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물질로 예물을 드려 경배하고 섬깁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 속한 주님의 것이고(시 24:1) 나의 모든 것도 주님에게서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마땅히 경외 받으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즐거운 동행을 즐기며 오늘도 복된 하룻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토, March 7, 2026: secondstepⒸ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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