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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신학연구소 두번째걸음 secondstep


120. <내가 매일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들고 부릅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5)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8)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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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3분 분량


24. <예수 그리스도의 소박함과 명확함>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예수 그리스도는 중대한 일들을 너무나 단순하게 말해서 그가 그 일들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너무나 분명하게 얘기해서 그 일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다는 것이 잘 보인다. 이 소박함에 합쳐진 이 명확성은 감탄할 만하다”(블레즈 파스칼). ☞ 이어 쓰는 글 : 전에 대학원 과정에서 공부할 때 어느 전공과목은 수업 시간에 각각의 학생이 그 과목과 관련하여 정해진 영어 원서 한 권씩을 요약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그 과목의 수업은 담당 학생이 자기가 맡은 원서의 요약본 프린트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그것을 읽으면서 발표한 다음에 그것을 바탕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자기의 과제물을 발표할 때마다 한 가지를 꼭 물었는데 그것은 책의 전체 내용이 무엇인지 그것의 핵심을 “한마디로 말해 보라”는 것이었다. 그러면 담당 학생은 자기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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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2분 분량


23. <참된 신앙을 따라 사는 삶의 바름과 좋음>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오직 ‘신앙’만이 인간을 미망과 악마의 함정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다. 신앙만이 우리에게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며, 우리는 신앙을 통해서만 영적이고 신적인 존재와 교류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믿을 만한 가치가 없는 온갖 것을 믿으면서, 진정한 그리스도교 신앙을 미신이나 이단으로 생각하고, 반대로 생명을 잃은 낡은 관습을 진짜 신앙인 줄 알고 있다”(페트로 헬치츠키). ☞ 이어 쓰는 글 : 신앙은 인간의 존재 방식이다. 본래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물과 더불어 인간의 존재의 근원은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러나 처음 인간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 했다. 결국 사탄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께 반역하여 불순종의 죄를 저질렀고 하나님과의 생명 관계를 상실하고 말았다. 영적으로 죽은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불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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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3분 분량


119. <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섬깁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2)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3)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 (4)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5)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6)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셀라) (7) 노래하는 자와 뛰어 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시편 87편 1-7절). 세월이 흐르도록 시간의 톱니바퀴를 돌리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 밤에 어둠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던 푸르른 풀들과 나뭇잎들이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햇살과 함께 다시금 세상을 푸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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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3분 분량


118. <주여, 주님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은총의 표적을 보여주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0) 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13)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14)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의 무리가 내 영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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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3분 분량


117. <주여 가난하고 궁핍한 나를 기쁘게 하여주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2)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3)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4) 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5) 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6)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7)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시편 86편 1-7절). 어두운 밤에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시며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에 우리의 희망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의 역사 안에서 잠시 머물던 밤과 어둠이 지나가고 다시 아침이 되고 하루가 밝아왔습니다. 그러나 잠시 머무는 이 낮과 빛도 지나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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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2분 분량


116.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가깝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무르리이다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시편 85편 8-13절). 우리에게 모든 것을 거저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고 새로운 아침과 하루를 맞이하는 것은 역사의 주 하나님으로부터 또 하루를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하루는 당연하게 주어지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값없이 은혜로 특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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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2분 분량


115. <주님을 기뻐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7)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시편 85편 1-7절).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온 땅의 창조주 하나님! 우연히 생겨난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땅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나에게는 그런 놀라운 지식을 가지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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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2분 분량


22. <영혼을 위한 수고>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사람이 없어질 육신을 위해서는 그렇게 많이 수고하면서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영혼을 위해서는 수고하지 않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는가? 그러나 이 세상에는 그러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거의 모든 사람은 인체의 구성에 관한 소형의 책자, 가능하다면 삽화가 그려진 책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혼에 관해서는 책을 읽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영혼에 관한 모든 조사와 연구가 결핍되어 있다.” (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 는 글 : 예수님은 누가복음 11장 39-40절에서 겉과 속이 다른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여기에서 겉은 육신(외면)-겉사람-을 의미하고 속은 정신을 포함한 영혼(내면)-속사람-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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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2분 분량


114. <천 날보다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셀라) (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 보옵소서 (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편 84편 8-12절). 아침마다 새롭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매일 눈을 뜨며 맞이하는 하루는 일상보다 훨씬 특별한 기적입니다. 언제나 전날까지의 날들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이 어떠하든지 그것들은 뒤에 남겨두고 앞을 향해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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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3분 분량


35. <그때의 소원 연장>
◈ 마음에 시를 쓰다 ◈ 무심코 인생길 걷다가 어느 날 기적같이 당신을 만났습니다. 아주 뜻밖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좋아 나의 마음을 주고 당신과 함께 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데 인생길 걷다가 그 길 위에서 뜻밖에 인생의 큰 어려움을 만났습니다. 마음이 무척 힘들었고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인생길 걷다가 소원을 말했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시 51:12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마음에 가득하던 감사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소원 하나를 더 말했습니다. “범사에 감사”(살전 5:18)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시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적잖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그 소원이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전히 소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걷는 이 길 위에서 예전과 달리 어떤 상황에서도 충실하게 한 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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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1분 분량


113. <하나님과 하나님의 집을 사랑하고 사모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시편 84편 1-7절). 우리를 정하신 곳으로 부르셔서 만나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 하루의 삶을 생각합니다. 오늘은 안개가 짙게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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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2분 분량


112. <주 여호와 하나님만 온 세계의 지존자이십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1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13)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시편 83편 1-5, 12-13, 18절). 거기에도 계시고 여기에도 계신 하나님! 환하게 밝아 오는 아침햇살에 푸르른 풀잎들이 더욱 푸르고 활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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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2분 분량


34. <교회와 복음>
◈ 마음에 시를 쓰다 ◈ 하나님의 백성과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 그 교회에서 복음은 우리 몸의 피와 같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성취 이야기다. 우리 몸은 피가 몸 안에서 원활하게 흐를 때 건강하다.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서 복음이 제대로 흐를 때 곧 복음의 진리가 바르게 전해지고 그것을 듣고 순종할 때 건강하다. 교회 안에서 마르지 않게 복음은 흐르고 또 흘러야 한다. (화, March 31, 2026: mhparkⒸ2026) 십자가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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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1분 분량


21. <인간의 참된 행복과 하나님>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여러분이 이 땅 위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있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참된 행복은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께서 뜻하신 목적을 이루시게 해드리는 데 있다. 그 목적은 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고 추구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손을 통해 신에게 드려지는 의식적이고 경배적인 교제를 받으시기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해질 뿐 아니라 알려지시기를 원하시며 그리하여 인간이 그분을 믿고 사랑하기를 바라신다.” (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는 글 : 인간과 행복 그 둘은 서로 나뉠 수 없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고 행복은 인간의 마음을 끄는 가장 매력적인 힘이다. 실제로 행복은 사람들 대부분의 주된 관심사이다. 그래서 인간은 언제나 행복하기를 원하고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한다. 그런데 행복에는 두 가지 큰 문제가 있다.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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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3분 분량


20. <인간의 장소 상실-참 위치를 찾아서>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인간은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할지 모른다. 인간은 자신의 참 장소에서 추락하여 그곳을 찾지 못한 채 헤매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인간은 헤쳐 나갈 수 없는 어둠 속에서 불안하게, 그리고 아무 성과 없이 도처에서 자신의 참 위치를 찾고 있다.” (블레즈 파스칼) ☞ 이어 쓰는 글 : 인간은 누구나 태어난 곳이 있기 마련이다. 고향 또는 출생지라고 불리는 곳이다. 인간은 어느 순간 시간 안에서 태어나면서 공간적 존재가 된다. 그리고 평생을 물리적인 공간인 자기 삶의 여러 자리에서 생활한다. 이곳저곳 이리저리 움직이고 활동하면서 살아간다. 집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다른 여러 곳에서 자기 삶을 영위해 간다. 그런데 물리적으로 그렇게 살아가면서도 존재론적으로 자기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에 있는지는 묻지 않는다. 심지어는 사람들 대부분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어느 날 우연히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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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2분 분량


111. <세상의 모든 것이 창조와 심판의 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시편 82편 1-8절). 우주 가운데 홀로 유일하신 참 하나님! 어젯밤에 하루를 마치고 주님과 함께 눈을 감고는 편히 쉬었다가 주님과 함께 다시 눈을 뜨면서 또 하루를 맞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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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3분 분량


110. <내 백성은 내 증언을 들으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13)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시편 81편 1-2, 8-13절). 늘 소리 없이 다가오는 아침처럼 우리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 찬란하게 비춰오는 아침햇살이 앙상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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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2분 분량


109. <주의 백성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요셉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이여 빛을 비추소서 (2)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능력을 나타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3)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5) 주께서 그들에게 눈물의 양식을 먹이시며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6) 우리를 우리 이웃에게 다툼 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비웃나이다 (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시편 80편 1-7절). 양들로서의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는 참 목자이신 하나님! 또 하루를 맞이하여 시작하고 온종일 살아갈 때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의 손끝을 바라보며 마땅히 걸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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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2분 분량


38. <그래도 진리는 변함이 없다!-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그리스도인들은 예배 때나 특정한 모임 때 기본적으로 <사도신경>(The Apostle’s Creed)으로 자기들의 신앙을 고백한다. 사도신경은 오래전 믿음의 선배들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 내용을 담아 시시때때로 고백하고 암송하고 가르쳤던 공동의 증언이다. 그것은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의 ‘통일성,’ 곧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엡 4:13) 자라갈 수 있는 영적 토대를 제공해주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종종 교리(doctrine)나 신조(creed), 더 나아가서는 교의(dogma)라는 말이 대단히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그것들은 신앙을 경직되게 하거나 배타적으로 만든다고 여겨질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독단적인 주장이나 견해로 인식되기도 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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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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