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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신학연구소 두번째걸음 secondstep


32. <내 마음의 낯선 그대>
◈ 마음에 시를 쓰다 ◈ 걸어가는 길 가까이서 함께 걷고 싶어서 한 걸음 슬며시 그대 곁으로 내딛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한 걸음 내게서 멀리 내딛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말고 내가 그대에게 다가갈 때 내게로 한 걸음 다가와 주세요. 걸어가는 길 함께 손잡고 걷고 싶어서 내 손을 넌지시 내밉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냥 손을 더 꼭 쥐고 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말고 내가 손을 내밀 때 당신의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아주세요. 걸어가는 길 힘들어도 기쁘고 즐겁게 걷고 싶어서 마음에 희망을 하나 크게 그렸습니다. 그런데 삶은 슬픈 일이 생깁니다. 그러면 마음이 무거워져 때론 눈물이 납니다. 그럴 때 곁의 그대를 보려고 두리번거리지만 내 마음이 차가워서 그런지 내 눈이 흐려서 그런지 잘 볼 수가 없습니다. 때로 그대는 내게 너무도 낯섭니다. 가깝고도 먼, 멀고도 가까운 그대! (화, February 3, 202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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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1분 분량


92. <하나님의 구원으로 나를 높여주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29)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32) 곤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하게 할지어다 (33) 여호와는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며 자기로 말미암아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나니 (34)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생물도 그리할지로다 (35) 하나님이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 성읍들을 건설하시리니 무리가 거기에 살며 소유를 삼으리로다 (36) 그의 종들의 후손이 또한 이를 상속하고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가 그 중에 살리로다”(시편 69편 29-36).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되 풍성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근원 하나님! 주님이 주시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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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3분 분량


31. <두 종류의 발걸음>
◈ 마음에 시를 쓰다 ◈ 인생길, 앞에 있고 앞으로 가는 그 길 다른 이들이 자기 인생길을 걸어가는 것처럼 오늘도 내 인생길을 걸어간다. 인생길에는 두 개의 길이 있다.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과 정처 있는 순례자의 길이다. 나그네의 길은 걸어가는 내내 일정한 처소가 없다. 불행하게도 그 인생은 자기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그 끝에는 무덤이 기다리고 있다. 그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 결국 그것이 그의 최종적인 정처가 된다. 순례자의 길은 걸어가는 내내 일정한 처소가 있다. 행복하게도 그 인생은 자기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다. 그 끝은 무덤이 아니다. 그 너머에는 영광된 미래가 있다. 결국 그것이 그의 궁극적인 정처가 된다. 그렇게 오늘도 그리고 날마다 정처 있는 순례자의 길을 걸어간다. 주께로 가는 그 길 걷다 보면 때론 물음도 생기고 때론 고독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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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1분 분량


91. <나를 반기시는 하나님을 늘 반깁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주 만군의 여호와여 주를 바라는 자들이 나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가 나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게 하지 마옵소서 (7) 내가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았사오니 수치가 나의 얼굴에 덮였나이다 (8) 내가 나의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나의 어머니의 자녀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나이다 (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13) 여호와여 나를 반기시는 때에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시편 69편 6-9, 13절). 인간의 절망 가운데서도 언제나 희망을 창출하시는 희망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희망을 가득 담고 활기차게 찾아온 아침을 희망차게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의 모습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나 오늘 하루를 모두 살고 어두운 밤이 되었을 때 뒤돌아보면서 후회하지 않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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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2분 분량


90. <우리의 짐을 지시는 구원자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21)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2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시편 68편 19-21). 햇빛보다 더 밝은 진리와 생명의 빛이신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날을 주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 가운데 행하실 놀랍고 새로운 일을 생각하면서 이 아침을 맞이합니다. 더욱이 주변에 쌓인 하얀 눈에 비치는 밝고 눈부신 아침 햇살이 어느 아침보다 더 찬란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꼭 희망의 눈짓 같고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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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3분 분량


89. <내가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 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이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니 그의 앞에서 뛰놀지어다 (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시편 68편 1-6절). 오늘도 인간의 역사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가만히 앉아 계시지 않고 일어나 우주 안에서 행하고 그 가운데를 걸어 다니시면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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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2분 분량


88. <온 땅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시편 67:1-7). 날마다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 또 하루와 만납니다. 우리로 ‘평안히 눕고 자게 하시는 하나님’(시 4:8a)으로 인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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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3분 분량


87.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해 행하신 것을 말하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나의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시편 66:16-20). 낡은 것에서도 새것을 창출하시는 늘 새로움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따라 흘러오는 또 다른 하루의 아침을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무궁한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이 우리에게 아침마다 새로운 것은 주님의 성실하심이 크기 때문입니다(애 3:22-23).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이 아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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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2분 분량


86. <내가 주님께 경배하고 주님과 주님의 이름을 노래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7)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8)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시편 66:1-9).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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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2분 분량


85. <내가 찬송하면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6)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시편 65편 1-7절). 하루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로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삶의 세계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 지난밤에 오늘 아침을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고 편안히 쉬었다가 눈을 뜨면서 그 새로운 아침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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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3분 분량


84.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자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2)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시편 64편 1-2, 9-10). 빛을 창조하시고 우리로 빛 가운데서 걷게 하시는 빛의 하나님! 하나님은 빛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로 모든 것을 밝게 비추십니다(“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계 21:23]). 그리고 그 빛이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우리를 비추십니다(요 1:4). 빛의 하나님의 밝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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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2분 분량


83. <내 영혼이 주를 간절히 찾고 갈망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시편 63편 1-7절). 우리의 인생길에서 밝은 햇살처럼 우리 안에 양지를 내시는 영광의 하나님! 오늘도 또 하루가 우리의 상황이나 기분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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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3분 분량


82. <권능의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고 인생길을 걸어갑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12)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시편 62편 9-12).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가기 전에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다가와 함께하시는 우리에게 조용히 다가온 또 하루의 새로운 아침을 특별하게 맞이합니다.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는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그냥 허비하거나 흘려보내지 않고 보배롭게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에게 하루를 주시고 밤에 그것을 다시 거두어가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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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2분 분량


8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을 바랍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편 62편 1-2, 5-8절).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신 하나님! 아직 어둠이 대지에 머물고 있으나 새로운 날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유유히 빛을 발하며 주변의 어둠을 밝히는 가로등의 불빛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의 숭고한 역할을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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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2분 분량


80. <내가 주의 장막에 머물며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6) 주께서 왕에게 장수하게 하사 그의 나이가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이다 (7) 그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거주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그를 보호하소서 (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시편 61편 1-8절). 언제나 두 팔로 우리를 안아 품어주시는 참 좋으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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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2분 분량


79. <하나님은 자기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5)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6)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시편 60편 1-6, 11-12절). 창조의 질서와 섭리에 따라 계절이 오가게 하시고 낮과 밤이 되게 하시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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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3분 분량


78.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힘을 노래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2)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3)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들이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잘못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나의 죄로 말미암음도 아니로소이다…(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17)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시편 59:1-3, 16-17). 살갗에 부드럽게 와닿는 솜털처럼 늘 내 마음을 부드러운 손길로 만지시는 하나님! 바다 저 멀리에서부터 바람 따라 해안으로 한 물결 또 한 물결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처럼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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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2분 분량


77. <땅에서 심판하시는 의인의 하나님이 계시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시편 58:1-3, 10-11). 창조 세계를 의와 거룩한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침에 눈을 뜨면서 살아 있는 모든 이에게 주어짐과 동시에 내게도 주어진 또 하루와 만납니다. 가급이면 날마다 새로운 날이기에 삶의 상황과 상관없이 늘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기를 원하는데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그렇게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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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2분 분량


76. <내 마음을 확정하고 찬송의 노래를 부릅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셀라)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시 57편 6-11). 거기의 아침을 여기로 가져오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창조 섭리 안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침의 모습은 늘 다릅니다. 어떤 날은 밝은 햇살을 머금고 환하게 웃으며 오는가 하면 어떤 날은 촉촉이 비를 뿌리며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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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2분 분량


18. <하나님께 가까이>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됨으로, 하나님과 인간 쌍방으로부터 행동이 개시된다. 즉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까이하시고 그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다. 처음에는 그 간격이 멀리 떨어진 상태이나 점점 더 가까워져서 마침내 간격은 전혀 없어지게 되고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그 순간은 너무나 은혜스러워 결코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을 정도인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때에만 비로소 하나님께 “가까이”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 가까이함,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느낌 여하에 따른다. (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는 글 : 개인적으로 친구들을 좋아한다.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은 그만큼 부담이 없어서 언제든지 찾아가 만날 수 있다. 굳이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편안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고 아무거나 먹어도 거리낄 게 없어서 좋다. 커피 한 잔에 빵 한 조각을 나눠 먹으면서도 함께 즐겁게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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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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