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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신학연구소 두번째걸음 secondstep


18. <하나님께 가까이>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됨으로, 하나님과 인간 쌍방으로부터 행동이 개시된다. 즉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까이하시고 그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간다. 처음에는 그 간격이 멀리 떨어진 상태이나 점점 더 가까워져서 마침내 간격은 전혀 없어지게 되고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그 순간은 너무나 은혜스러워 결코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을 정도인 것이다. 그리고 단지 그때에만 비로소 하나님께 “가까이”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 가까이함,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느낌 여하에 따른다. (아브라함 카이퍼) ☞ 이어 쓰는 글 : 개인적으로 친구들을 좋아한다.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은 그만큼 부담이 없어서 언제든지 찾아가 만날 수 있다. 굳이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편안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고 아무거나 먹어도 거리낄 게 없어서 좋다. 커피 한 잔에 빵 한 조각을 나눠 먹으면서도 함께 즐겁게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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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3분 분량


75. <하늘 위에서 온 세상에 영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시 57편 1-5).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하나의 의미로 묶으시는 하나님! 어둠의 한가운데서 어둠을 가르고 어둠을 힘껏 밀어내면서 다가오는 새벽의 몸짓은 언제나 희망의 에너지이고 힘입니다. 새벽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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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2분 분량


74. <내 두려움의 날에 의지할 은혜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2) 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사오니 (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12)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시편 56편 1-4, 12-13). 아침 이슬같이 촉촉하게 우리의 영혼을 적시는 은혜의 하나님! 날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아침을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맞으며 살아가는 날 동안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아지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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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2분 분량


73. <하나님이 내 짐을 맡으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16-19, 22). 영원한 지금 속에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 지난밤에 어둠 속에서 눈을 감았다가 다시금 눈을 뜨면서 그 영원한 지금 속의 또 하루인 오늘과 만납니다. 희망차게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밝아오는, 어둠 속에 가려졌던 하루의 얼굴을 드러내는 아침입니다. 이 아침을 주님과 함께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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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2분 분량


30. <내 마음속 두 자리>
내 마음속에는 두 자리가 있습니다. 나의 자리와 당신의 자리입니다. 그 두 자리는 내 마음 한가운데에 한 쌍으로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날마다 당신과 함께 거기에 앉아 소곤소곤 말을 주고받으며 다정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당신과 함께 인생길을 걸으며 일상을 분주하게 살아갈 때도 잠깐잠깐 발걸음을 멈추고 거기에 앉아 당신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나 밤에는 늘 거기에 앉아 편안한 마음으로 걸어온 하루를 당신과 함께 뒤돌아보며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오늘 밤에도 어둠이 거리에 짙게 깔린 이 시간에 이렇게 나란히 앉아 조용히 당신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늘 즐겁고 행복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삶이 무척 보배롭습니다. (수, January 7, 2026: mhparkⒸ2026) 다정한 빨간 두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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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1분 분량


72. <나의 피난처에서 편히 쉬고 싶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시편 55:1-8). 날마다 날들을 새롭게 여시는 것처럼 날마다 우리 인생의 날들을 새롭게 여시는 하나님! 지난밤에 편히 쉬었음에도 조금은 피곤한 몸으로 눈을 뜨면서 나에게 환하게 웃으며 찾아온 또 하루의 아침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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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2분 분량


71. <하나님은 나를 변호하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 (4)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5)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시편 54:1-7). 언제나 거기에도 계시고 여기에도 계시는 ‘거기’와 ‘여기’의 영원하신 하나님! 어둠을 가르며 그 사이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다가오는 여명 속에서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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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2분 분량


70.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시편 53:1-4). 부드럽게 다가오는 바람처럼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얗게 내리는 눈처럼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에 새로운 하루를 마음에 품고 오늘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펴고 마음을 열고 두 눈 가득 들어오는 주님의 말씀을 그 안에 한 자 한 자 담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새기면서 마음에도 새깁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내내 주님의 말씀과 교통하면서 인생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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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2분 분량


69. <하나님의 선한 이름을 사모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그를 비웃어 말하기를 (7)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악으로 스스로 든든하게 하던 자라 하리로다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9)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하시므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사모하리이다”(시편 52:6-9).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가 가는 길을 최고의 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아침에 사르르 눈을 뜨면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매일매일을 선물로 받듯이 오늘도 하나님의 선물로 받습니다. 대개는 눈이 떠지면 그냥 일어나서 늘 하는 대로 습관적으로 하지만 어떤 때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힘들고 하루가 밝아오는 것이 부담될 때가 있었고 지금도 그럴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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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2분 분량


68.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시편 51:15-19). 홀로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오늘도 새롭게 밝아온 이 아침에 환한 세상에서 환한 마음으로 주님과 오늘 하루의 삶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복된 인생길을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지혜롭게 그러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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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2분 분량


67.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편 51편 7-12절). 우리의 인생길을 함께 걸으며 날마다 우리에게 새날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햇살을 가르며 활기차게 부는 찬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는 푸른 잎들의 움직임이 추워서 떨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새날을 힘차게 맞이하는 날갯짓 같아 보이는 화사한 아침입니다. 그리고 하얀 눈에 와 닿는 아침햇살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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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2분 분량


29.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
하늘을 잃어버린 인간은 내일을 잃어버린 인간이다. 내일은 하늘 안에서만 실재하기 때문이다. 땅은 오늘만을 담는다. 땅의 내일은 흙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내일은 영원한 오늘이다. 그 오늘은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로 존재하게 해준다. 인간이 살아갈수록 허무와 절망을 느끼게 되는 것은 그의 마음과 삶에 땅만 있고 정작 중요한 하늘이 없기 때문이다. 하늘은 땅이 될 수 있지만 땅은 하늘이 될 수 없다. 하늘은 땅으로 내려올 수 있지만 땅은 하늘로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늘을 품고 땅에서 살면 땅이 끝이 날 때 하늘이 품어준다. 하늘은 땅에서 자기를 품는 자를 외면하지 않는다. 그것이 하늘의 마음이다. 그래서 하늘을 보면 하늘이 마음에 담긴다. 마음에 하늘이 담기면 소망이 생긴다. 그리고 마음도 높아지고 넓어지고 커진다. 하늘을 잃어버리면 내일을 잃어버린다.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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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1분 분량


66. <주님의 은혜로 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시편 51편 1-6절). 시간과 함께 우리에게 오시는 시간의 하나님!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시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시간은 언제나 깊은 감사와 책임 있는 사용의 영역입니다. 큰 책임감으로 내게 밝아온 하루를 맞이하며 오늘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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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2분 분량


65. <자기 백성을 판결하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3)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4)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6)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시편 50편 1-6절). 세상 누구보다 그리고 세상 무엇보다 뛰어나고 위대하신 전능의 하나님! 어제처럼 새롭게 다가오는 또 하루를 맞이하면서 이 아침에 삶을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두 눈의 초점을 맞추고 한 자 또 한 자 두 눈으로 짚어가면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때 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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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2분 분량


64. <어리석은 자의 길과 지혜 있는 자의 길>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9)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10)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11)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시편 49편 6-13절).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도 경이롭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지난밤에 사르르 눈을 감고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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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7일3분 분량


35. <베트게, 당신의 고귀한 수고가 참 아름답습니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이 세상에는 어떤 사람이 자기가 수고하지 않았음에도 누군가의 수고로 인해 그의 것으로 아름답게 전해지는 것들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기록물이다. 뛰어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한 권의 책도 쓰지 않고 말로 가르침만을 주었다. 그러나 그의 탁월한 제자 플라톤을 통해 그의 가르침이 문서로 전해지고 후대의 많은 사람이 그의 가르침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플라톤의 수고는 매우 아름답고 의미 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나 손수 책을 쓰지는 않으셨다. 후에 그의 제자들이 자기들이 기억하고 있는 것들과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들을 모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문서로 만들어 후대에 전했다. 그것이 사복음서이다. 제자들의 수고는 대단히 아름답고 의미가 크다. 그뿐 아니라 만일 누가가 복음서를 쓰지 않았다면 우리는 누가복음 2장에만 나오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알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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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2분 분량


63.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9)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10)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11) 주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지어다 (12) 너희는 시온을 돌면서 그 곳을 둘러보고 그 망대들을 세어 보라 (13) 그의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의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편 48편 1-2, 9-14절).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마음속 깊은 곳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 밝아오는 새 아침을 보며 우리 인생의 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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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2분 분량


62. <큰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으로 높여라>
찬송은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 우주 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으로 하나님께 그 소유권이 있다. 인간은 청지기로서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것이 가장 좋은 삶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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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2분 분량


61. <우리의 큰 도움이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편 46편 1-7절).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의 손길 안에서 나를 만나러 오는 또 하루의 아침을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스레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 땅에서 또 하루의 삶을 살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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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3분 분량


60. <세상 모든 왕보다 위대하신 왕의 왕 영원하신 하나님만을 섬깁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2) 왕은 사람들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원히 복을 주시도다…(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7)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시편 45편 1-2, 6-7절). 인간의 역사를 그것의 궁극적인 시간으로 이끌어가시는 역사의 운전대를 잡고 계신 하나님! 오늘도 그 시간 안에서 주님이 여시는 하루의 새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제가 어떠했든 그것에 상관없이 어두운 밤을 지나서 늘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고 가능성입니다. 지난밤이 물러가면서 지난 시간도 함께 데리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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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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