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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영적 독서
영적 독서(sacred/spiritual reading)를 의미하는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는 주후 4, 5세기경에 처음 사용된 기도의 방법으로 성경 구절로 기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렉시오 디비나는 특히 4가지의 방식으로 성경 구절을 경험하는 방법인데, 그것들은 ① Lectio (Reading) ②Meditatio (Meditation) ③ Oratio (Prayer) 그리고 ④Contemplatio (Contemplation)이다. 렉시오 디비나는 “우리 자신을 은혜의 행위와 성령의 감화에 개방하는 하나의 구체적인 방법”(p. 6)이며 “하나님께로 향하는 평생의 과정의 한 요소”(p. 9)이다(Michael Casey, 1996). 그러므로 렉시오 디비나의 목적은 말씀과 기도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과 고투의 일환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실천하면 좋고 매우 유익하다.


88. <온 땅이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시편 67:1-7). 날마다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 또 하루와 만납니다. 우리로 ‘평안히 눕고 자게 하시는 하나님’(시 4:8a)으로 인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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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3분 분량


87.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해 행하신 것을 말하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나의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시편 66:16-20). 낡은 것에서도 새것을 창출하시는 늘 새로움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따라 흘러오는 또 다른 하루의 아침을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무궁한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이 우리에게 아침마다 새로운 것은 주님의 성실하심이 크기 때문입니다(애 3:22-23).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을 이 아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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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2분 분량


86. <내가 주님께 경배하고 주님과 주님의 이름을 노래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 그의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3) 하나님께 아뢰기를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큰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4) 온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할지어다 (셀라) (5)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 사람의 아들들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6) 하나님이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셨으므로 무리가 걸어서 강을 건너고 우리가 거기서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였도다 (7)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8)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시편 66:1-9).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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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2분 분량


85. <내가 찬송하면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3)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5)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 자가 의지할 주께서 의를 따라 엄위하신 일로 우리에게 응답하시리이다 (6)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시편 65편 1-7절). 하루의 문을 활짝 열고 우리로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삶의 세계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 지난밤에 오늘 아침을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고 편안히 쉬었다가 눈을 뜨면서 그 새로운 아침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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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3분 분량


84.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자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2) 주는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에서 나를 숨겨 주시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소동에서 나를 감추어 주소서…(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시편 64편 1-2, 9-10). 빛을 창조하시고 우리로 빛 가운데서 걷게 하시는 빛의 하나님! 하나님은 빛 자체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로 모든 것을 밝게 비추십니다(“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계 21:23]). 그리고 그 빛이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고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우리를 비추십니다(요 1:4). 빛의 하나님의 밝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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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2분 분량


83. <내 영혼이 주를 간절히 찾고 갈망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시편 63편 1-7절). 우리의 인생길에서 밝은 햇살처럼 우리 안에 양지를 내시는 영광의 하나님! 오늘도 또 하루가 우리의 상황이나 기분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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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3분 분량


82. <권능의 하나님께만 마음을 두고 인생길을 걸어갑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12)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시편 62편 9-12).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가기 전에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이 다가와 함께하시는 우리에게 조용히 다가온 또 하루의 새로운 아침을 특별하게 맞이합니다. 매일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는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그냥 허비하거나 흘려보내지 않고 보배롭게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에게 하루를 주시고 밤에 그것을 다시 거두어가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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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2분 분량


8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을 바랍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편 62편 1-2, 5-8절).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신 하나님! 아직 어둠이 대지에 머물고 있으나 새로운 날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입니다. 어둠 속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유유히 빛을 발하며 주변의 어둠을 밝히는 가로등의 불빛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의 숭고한 역할을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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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2분 분량


79. <하나님은 자기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5)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6)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시편 60편 1-6, 11-12절). 창조의 질서와 섭리에 따라 계절이 오가게 하시고 낮과 밤이 되게 하시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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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3분 분량


78.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힘을 노래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2)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3)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들이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잘못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나의 죄로 말미암음도 아니로소이다…(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17)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시편 59:1-3, 16-17). 살갗에 부드럽게 와닿는 솜털처럼 늘 내 마음을 부드러운 손길로 만지시는 하나님! 바다 저 멀리에서부터 바람 따라 해안으로 한 물결 또 한 물결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처럼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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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2분 분량


77. <땅에서 심판하시는 의인의 하나님이 계시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시편 58:1-3, 10-11). 창조 세계를 의와 거룩한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침에 눈을 뜨면서 살아 있는 모든 이에게 주어짐과 동시에 내게도 주어진 또 하루와 만납니다. 가급이면 날마다 새로운 날이기에 삶의 상황과 상관없이 늘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기를 원하는데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그렇게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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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2분 분량


76. <내 마음을 확정하고 찬송의 노래를 부릅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셀라)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시 57편 6-11). 거기의 아침을 여기로 가져오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창조 섭리 안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침의 모습은 늘 다릅니다. 어떤 날은 밝은 햇살을 머금고 환하게 웃으며 오는가 하면 어떤 날은 촉촉이 비를 뿌리며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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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2분 분량


75. <하늘 위에서 온 세상에 영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3) 그가 하늘에서 보내사 나를 삼키려는 자의 비방에서 나를 구원하실지라 (셀라) 하나님이 그의 인자와 진리를 보내시리로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시 57편 1-5).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하나의 의미로 묶으시는 하나님! 어둠의 한가운데서 어둠을 가르고 어둠을 힘껏 밀어내면서 다가오는 새벽의 몸짓은 언제나 희망의 에너지이고 힘입니다. 새벽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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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2분 분량


74. <내 두려움의 날에 의지할 은혜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2) 내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하게 치는 자들이 많사오니 (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12)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시편 56편 1-4, 12-13). 아침 이슬같이 촉촉하게 우리의 영혼을 적시는 은혜의 하나님! 날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아침을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맞으며 살아가는 날 동안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아지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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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2분 분량


73. <하나님이 내 짐을 맡으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16-19, 22). 영원한 지금 속에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 지난밤에 어둠 속에서 눈을 감았다가 다시금 눈을 뜨면서 그 영원한 지금 속의 또 하루인 오늘과 만납니다. 희망차게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밝아오는, 어둠 속에 가려졌던 하루의 얼굴을 드러내는 아침입니다. 이 아침을 주님과 함께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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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2분 분량


72. <나의 피난처에서 편히 쉬고 싶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2)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3)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4)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5)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6)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8)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시편 55:1-8). 날마다 날들을 새롭게 여시는 것처럼 날마다 우리 인생의 날들을 새롭게 여시는 하나님! 지난밤에 편히 쉬었음에도 조금은 피곤한 몸으로 눈을 뜨면서 나에게 환하게 웃으며 찾아온 또 하루의 아침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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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2분 분량


71. <하나님은 나를 변호하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셀라) (4)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5)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7)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시편 54:1-7). 언제나 거기에도 계시고 여기에도 계시는 ‘거기’와 ‘여기’의 영원하신 하나님! 어둠을 가르며 그 사이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다가오는 여명 속에서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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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2분 분량


70.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시편 53:1-4). 부드럽게 다가오는 바람처럼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얗게 내리는 눈처럼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에 새로운 하루를 마음에 품고 오늘의 일상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펴고 마음을 열고 두 눈 가득 들어오는 주님의 말씀을 그 안에 한 자 한 자 담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새기면서 마음에도 새깁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내내 주님의 말씀과 교통하면서 인생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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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2분 분량


68.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시편 51:15-19). 홀로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오늘도 새롭게 밝아온 이 아침에 환한 세상에서 환한 마음으로 주님과 오늘 하루의 삶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그리고 주님과 동행하면서 복된 인생길을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지혜롭게 그러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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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2분 분량


67.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편 51편 7-12절). 우리의 인생길을 함께 걸으며 날마다 우리에게 새날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 햇살을 가르며 활기차게 부는 찬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는 푸른 잎들의 움직임이 추워서 떨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새날을 힘차게 맞이하는 날갯짓 같아 보이는 화사한 아침입니다. 그리고 하얀 눈에 와 닿는 아침햇살의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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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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