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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영적 독서
영적 독서(sacred/spiritual reading)를 의미하는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는 주후 4, 5세기경에 처음 사용된 기도의 방법으로 성경 구절로 기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렉시오 디비나는 특히 4가지의 방식으로 성경 구절을 경험하는 방법인데, 그것들은 ① Lectio (Reading) ②Meditatio (Meditation) ③ Oratio (Prayer) 그리고 ④Contemplatio (Contemplation)이다. 렉시오 디비나는 “우리 자신을 은혜의 행위와 성령의 감화에 개방하는 하나의 구체적인 방법”(p. 6)이며 “하나님께로 향하는 평생의 과정의 한 요소”(p. 9)이다(Michael Casey, 1996). 그러므로 렉시오 디비나의 목적은 말씀과 기도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과 고투의 일환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실천하면 좋고 매우 유익하다.


66. <주님의 은혜로 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시편 51편 1-6절). 시간과 함께 우리에게 오시는 시간의 하나님!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시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시간은 언제나 깊은 감사와 책임 있는 사용의 영역입니다. 큰 책임감으로 내게 밝아온 하루를 맞이하며 오늘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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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2분 분량


65. <자기 백성을 판결하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3)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4)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6)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시편 50편 1-6절). 세상 누구보다 그리고 세상 무엇보다 뛰어나고 위대하신 전능의 하나님! 어제처럼 새롭게 다가오는 또 하루를 맞이하면서 이 아침에 삶을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두 눈의 초점을 맞추고 한 자 또 한 자 두 눈으로 짚어가면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때 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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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2분 분량


64. <어리석은 자의 길과 지혜 있는 자의 길>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9)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 (10)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11) 그러나 그들의 속 생각에 그들의 집은 영원히 있고 그들의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 하여 그들의 토지를 자기 이름으로 부르도다 (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시편 49편 6-13절).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도 경이롭게 다가오시는 하나님! 지난밤에 사르르 눈을 감고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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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7일3분 분량


62. <큰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으로 높여라>
찬송은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 우주 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으로 하나님께 그 소유권이 있다. 인간은 청지기로서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것이 가장 좋은 삶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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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2분 분량


61. <우리의 큰 도움이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편 46편 1-7절).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하나님! 주님의 손길 안에서 나를 만나러 오는 또 하루의 아침을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스레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 땅에서 또 하루의 삶을 살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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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3분 분량


60. <세상 모든 왕보다 위대하신 왕의 왕 영원하신 하나님만을 섬깁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2) 왕은 사람들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술에 머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왕에게 영원히 복을 주시도다…(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7)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시편 45편 1-2, 6-7절). 인간의 역사를 그것의 궁극적인 시간으로 이끌어가시는 역사의 운전대를 잡고 계신 하나님! 오늘도 그 시간 안에서 주님이 여시는 하루의 새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제가 어떠했든 그것에 상관없이 어두운 밤을 지나서 늘 새롭게 밝아오는 아침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고 가능성입니다. 지난밤이 물러가면서 지난 시간도 함께 데리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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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3분 분량


59. <나의 왕이신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7)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8)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셀라)”(시편 44편 4-8절). 늘 이전 것은 지나가게 하시고 새로운 것을 창출하시는 새로움의 하나님! 오늘도 새롭게 열리는 새로운 날의 새로운 아침에 새롭게 눈을 뜨고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태도로 새롭게 하루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어제까지 걸어온, 내게 주어진 여전히 가야 할 그 길을 새로운 발걸음으로 이어갑니다. 삶의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그것이 감당하기가 버거워서 아침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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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3분 분량


58. <주의 빛과 진리로 나를 인도하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3편 1-5절). 우리의 안과 밖,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모두 가장 잘 아시는 창조와 지혜와 지식의 주 하나님! 이 아침에 다시금 눈을 뜨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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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2분 분량


56.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시편 41편 7-12절).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사랑의 주 하나님! 오늘도 어둠을 물러가게 하시고 밝은 아침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여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주님이 주시는 또 하나의 선물을 감사하며 받습니다. 오늘도 역사에서 그리고 나의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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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2분 분량


55. <삶이 어려운 사람을 보살피는 사람을 보살피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시편 41편 1-4절).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그것을 유지하시는 섭리의 하나님!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날에 다시 새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열심과 정성을 다해 힘차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또 하루를 허락하시며 선물로 주시는 주님의 마음과 뜻과 의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그 마음과 뜻과 의도를 따라 그렇게 복되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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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2분 분량


53.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전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 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9) 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공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감추지 아니하였나이다(11)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시편 40편 6-11절). 우리를 세상에 홀로 두지 않으시고 함께하시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눈을 뜨면서 상쾌한 아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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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2분 분량


52. <우리를 생각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편 40편 1-5절).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새롭게 열린 새날 새 아침을 이날을 주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받으며 인생의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하루에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주님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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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3분 분량


51. <떠나 없어지는 나그네 같은 인생과 하나님의 순례자>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10)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시편 39편 8-13절). 언제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주님 안에서 또 하루를 맞이하고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밝은 햇살 가득한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 아침에 그 무엇보다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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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2분 분량


50. <한 뼘 길이 같은 나의 날을 살아갈 때>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편 39편 4-7절).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화와 복을 주관하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루의 문을 열고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우리의 생이 유한할 뿐만 아니라 매우 짧다는 것을 깊게 생각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감사하면서 그리고 소중하게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복된 인생길을 걷게 하여 주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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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3분 분량


49.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3) 나는 못 듣는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말 못하는 자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오니 (14)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내 입에는 반박할 말이 없나이다 (15)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16)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그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스스로 교만할까 하였나이다 (17)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18)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19) 내 원수가 활발하며 강하고 부당하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많으며 (20)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22)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시편 38편 13-22절). 아침마다 늘 새로운 주님의 큰 인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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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2분 분량


48. <하나님은 의인을 구원하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37)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미래는 끊어질 것이나 (39)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시되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시편 37편 37-40절).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그 안에서 우리의 삶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또 하루의 삶 가운데로 새날의 주님과 함께 깊숙이 들어갑니다. 오늘 아침도 무척이나 아름답고 상쾌합니다. 날은 많이 춥지만 오늘 아침의 햇살은 여전히 맑고 밝고 화창합니다. 창밖 길 건너 화단에 쌓인 눈 위로 비취는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환합니다. 하나님은 우주 가운데 홀로 완전하고 온전하신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 속에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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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2분 분량


47.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는 사람>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3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37편 27-31절). 어둠을 물러가게 하고 새롭게 밝히시는 세상을 하얀 눈으로 더 하얗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마음도 주님 안에서 밝고 환하고 하얗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유한한 날 중에서 또 하루의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좋은 날 오늘도 소중하게 여기며 주님과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참 좋으신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고 선을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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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2분 분량


46. <하나님은 의인을 붙드시고 지키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 그들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20) 악인들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들은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가 되어 없어지리로다”(시편 37편 16-20절). 날마다 인간 역사의 페이지를 넘기시며 우리에게 새로운 날을 주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나라가 궁극적으로 완성되어 만물이 새롭게 될 때까지 하나님이 펼치고 계시는 역사의 장을 깊이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우리가 그 역사의 장의 한 부분으로서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이끄시는 역사의 진행 속에서 주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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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7일2분 분량


45. <하나님을 소망하며 잠잠히 감사하며 사는 삶>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시편 37편 7-11절).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고 하루의 문을 열고 닫으시는 생명의 주 하나님 오늘도 주님이 열어주시는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매일매일 주어지는 날이 인생의 마지막일 수 있음을 깊이 생각하면서 그 심정으로 소중하게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삶의 상황과 상관없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그런 태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옵소서. 우리는 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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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6일2분 분량


44. <오직 하나님을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편 37편 1-6절).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주 하나님! 주님 안에서 지난밤에 편히 쉬고 눈을 뜨면서 주님이 주신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밝은 해와 함께 밝아 오는 또 하루를 주님과 함께 밝고 희망차게 맞이합니다. 그뿐 아니라 오늘 하루 동안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이 세상에는 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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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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