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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영적 독서
영적 독서(sacred/spiritual reading)를 의미하는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는 주후 4, 5세기경에 처음 사용된 기도의 방법으로 성경 구절로 기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렉시오 디비나는 특히 4가지의 방식으로 성경 구절을 경험하는 방법인데, 그것들은 ① Lectio (Reading) ②Meditatio (Meditation) ③ Oratio (Prayer) 그리고 ④Contemplatio (Contemplation)이다. 렉시오 디비나는 “우리 자신을 은혜의 행위와 성령의 감화에 개방하는 하나의 구체적인 방법”(p. 6)이며 “하나님께로 향하는 평생의 과정의 한 요소”(p. 9)이다(Michael Casey, 1996). 그러므로 렉시오 디비나의 목적은 말씀과 기도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과 고투의 일환으로 렉시오 디비나를 실천하면 좋고 매우 유익하다.


43.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쉬게 하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8)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10)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시편 36편 7-10절). 오늘도 우리에게 좋은 하루를 주신 하나님! 주님과 함께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풍성하고 넉넉합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보배로운 인자하심이 크고 고귀하며 소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크고 넉넉한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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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2분 분량


42. <내 영혼이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9)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10)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11) 불의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며 (12)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13)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시편 35편 9-13절). 사르르 사르르 내리는 눈처럼 날마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새로운 아침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또 하루를 선물로 주셔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며 주님과 함께 끝내는 복된 하루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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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2분 분량


41. <의인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악에서 지키시는 하늘의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6)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17)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편 34편 15-19절). 날들의 문을 여시고 또 하루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 상쾌한 하루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펴고 마음 한가운데에 한 자 한 자 담습니다. 살아 있고 활력 있는 말씀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지도할 때 충실하게 따르면서 주님 안에 거하는 또 하루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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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2분 분량


40.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며 사는 삶>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시편 34편 8-11절). 우리에게 새로운 날을 주시듯이 새로운 마음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일견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것처럼 반복되는 일상으로 여겨질 수 있는 우리의 매일의 삶이지만 모든 날이 다름을 의식할 수 있는 지성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의식하는 것만 아니라 실제로도 매일매일 다르게 살아가는 삶이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은 날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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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0일2분 분량


39. <나의 주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2)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3)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4)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6)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시편 34편 1-6절).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또 하루의 날을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 요즘이지만 주님의 포근한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면서 하루의 창문을 활짝 엽니다. 그와 동시에 주님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도 활짝 열면서 주님의 말씀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송축하고 찬양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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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2분 분량


38.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란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8)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20)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21)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22)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시편 33편 18-22절). 아침에 눈을 뜨고 새로운 날을 맞이하게 하시는 경이의 하나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은 아침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점심의 하나님이시고 저녁의 하나님시기도 합니다. 이 아침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의 말씀을 읽으며 눈을 들어 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말씀에 눈을 고정하고 하늘의 하나님이 나의 마음에 말씀하시는 소리에 귀를 기웁니다. 나의 마음을 열고 전 존재로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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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2분 분량


37. <하나님의 정직한 말씀대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5)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시편 33편 4-6, 9절). 생명의 주 하나님! 오늘도 좋은 날을 선물로 주셔서 또 하루를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새롭게 열어주신 이 복된 날을 귀하게 여기고 시간을 아끼면서 의미 있고 보람되게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대지에 다시 어둠이 내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될 때 후회 없이 또 하루를 떠나보낼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밝고 환한 세상을 보니 나의 마음이 밝아집니다. 낙엽이 되지 않고 아직 나뭇가지에 달린 노랗고 붉은 단풍잎들이 여전히 아름답게 보입니다. 잠시나마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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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6일2분 분량


36. <우리의 노래의 내용이 되시는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시편 33편 1-3절). 날마다 하루를 새롭게 여시며 우리를 그 영광된 미래로 이끄시는 하나님! 오늘도 밝아오는 새 아침을 하나님의 소망 가운데 힘차게 만납니다. 오늘 하루 내내 하나님과 함께 그런 마음과 태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마음이 삶의 상황에 의해 흔들리거나 좌지우지되지 않게 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시고 나의 마음을 꼭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는 그럴 만한 자격이 없는 존재들임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크고 풍성한 은혜로 구원받고 의롭다고 여김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해야 할 것들 가운데 특히 두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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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5일2분 분량


35. <하나님이 자기의 놀라운 사랑을 보이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시편 32편 1-2, 5-7절).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새로운 날을 활짝 여시고 선물로 주셔서 또 하루를 살게 하시는 생명의 주 하나님! 이 좋고 복된 날을 믿음 안에서 맞이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홀로 살아가지 않고 우리를 지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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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2분 분량


34. <하나님이 자기의 놀라운 사랑을 보이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시편 31편 19-21, 23-24절).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영존하시는 영원의 하나님! 바람결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늦가을 노란 단풍잎에 아롱지는 아침햇살이 더욱 찬란하게 느껴지는 참 좋은 아침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을 또 하루의 선물로 수시고 받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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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2일2분 분량


33.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우리의 앞날>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시편 31편 13-17절). 날마다 하루를 닫고 또 하루를 여시는 하나님! 지난밤에 주님의 지키시는 은혜 안에서 편히 쉬고 주님이 다시금 주시는 새로운 한 날을 힘차게 맞이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살아가다가 밤이 되면 하루를 마감하는 복된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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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2일2분 분량


32.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그들이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시편 31편 1-5절). 날마다 새날을 여시고 그것을 선물로 주시는 창조와 역사의 주 하나님! 오늘도 힘차게 솟아오르는 해를 보고 환하게 밝아오는 그 하루를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의미 있게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그뿐 아니라 내일을 위한 토대가 되는 오늘의 삶으로 하루를 채울 수 있게 해주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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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2분 분량


31. <우리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7)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편 30:4-7, 11).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새로움의 하나님! 창조의 질서와 섭리에 따라 저녁이 가고 다시 아침이 오는 새날을 선물로 맞이합니다. 주님 안에서 어제는 어제로 보내고 오늘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복되고 아름답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또 하루가 되게 해주옵소서. 그런 하루가 되게 정성 담아 살아가겠습니다. 설사 그렇지 못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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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2분 분량


30. <왕이신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립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1-2절). “(1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시편 29:10-11). 창조와 구속의 주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영광의 왕 하나님! 오늘 또 하루가 열리게 하시고 이 좋은 날을 우리 품에 충만하게 안겨주심을 감사합니다. 또 하루를 감사하게 여기며 온 맘으로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또 한 번의 멋진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영광과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로 마땅히 모든 영광과 능력을 주님께 돌리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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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2분 분량


29. <나의 노래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8)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시 28:6-9). 날마다 새로운 날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특별한 선물로 받으며 하루의 창문을 엽니다. 이 하루 속으로 들어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마음에 떠올리며 또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날씨가 꽤 차갑기는 하지만 마음이 움츠러들지는 않습니다. 어깨를 죽 펴고 당당히 하루를 살아갈만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나의 힘과 방패와 도움이십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다사다난한 인생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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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2분 분량


28.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이 끝까지 함께하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시 27:9-11). 참 좋으신 하나님! 밝고 찬란한 햇빛이 풍성하게 쏟아지는 화창한 아침입니다. 희망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다가오는 아침이 참 좋습니다. 이 하루를 아주 기쁘게 맞이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날을 선물로 주셔서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 하루를 시작하고 살아가면서 무엇보다도 좋고 감사한 것은 우리의 주님과 함께 인생길을 걸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걷는 인생길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우리가 걷는 길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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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2분 분량


27. <내가 바라고 구하는 한 가지 그것>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시 27:4-6). 생명의 주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우리에게 주셔서 이렇게 새로운 하루의 아침을 맞이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와 능력의 손으로부터 귀한 선물로 받습니다. 이 멋진 하루를 주님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시고 은혜 위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처소가 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 안에서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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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2분 분량


26. <주님이 계신 집과 주님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기>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8)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9)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시편 26:1-4, 8-9). 창조와 섭리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셔서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계절이 초겨울로 가는 늦가을에 날씨가 쌀쌀하고 춥지만 그래도 참 좋은 날들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주님과 함께 하루를 복되게 맞이하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 아침도 늘 푸르른 잎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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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2분 분량


25. <하나님이 길을 보이시리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시편 25:1-5). 믿음과 소망의 하나님! 오늘 하루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살아갑니다. 많은 것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것들의 토대요 희망의 단서이신 하나님을 바라며 주님 안에 희망을 둡니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을 다 안다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스스로 가는 길을 계획하고 걸어갑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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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2분 분량


24. <하나님의 산에 오르고 설 자>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시 24:1-6). 역사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어제까지는 눈이 내리더니 아침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쌀쌀한 11월에 조금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이 시간에 차갑게 내리는 비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더 강하게 불러오는 비 같습니다. 눈이 오는 세상도 비가 오는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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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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