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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신학연구소 두번째걸음 secondstep


59. <나의 왕이신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7)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8)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셀라)”(시편 44편 4-8절). 늘 이전 것은 지나가게 하시고 새로운 것을 창출하시는 새로움의 하나님! 오늘도 새롭게 열리는 새로운 날의 새로운 아침에 새롭게 눈을 뜨고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태도로 새롭게 하루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어제까지 걸어온, 내게 주어진 여전히 가야 할 그 길을 새로운 발걸음으로 이어갑니다. 삶의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그것이 감당하기가 버거워서 아침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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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3분 분량


58. <주의 빛과 진리로 나를 인도하옵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2)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3편 1-5절). 우리의 안과 밖, 우리의 내면과 외면을 모두 가장 잘 아시는 창조와 지혜와 지식의 주 하나님! 이 아침에 다시금 눈을 뜨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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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2분 분량


57. <내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편 42편 1-5절). 밝아오는 새날의 찬란한 아침햇살처럼 늘 우리에게 밝은 빛으로 다가오시는 세상의 빛이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섭리와 보호하심과 은혜 베풀어주심 안에서 내 인생의 또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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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3분 분량


56.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시편 41편 7-12절).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사랑의 주 하나님! 오늘도 어둠을 물러가게 하시고 밝은 아침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여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주님이 주시는 또 하나의 선물을 감사하며 받습니다. 오늘도 역사에서 그리고 나의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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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2분 분량


55. <삶이 어려운 사람을 보살피는 사람을 보살피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시편 41편 1-4절).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그것을 유지하시는 섭리의 하나님!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날에 다시 새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열심과 정성을 다해 힘차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또 하루를 허락하시며 선물로 주시는 주님의 마음과 뜻과 의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그 마음과 뜻과 의도를 따라 그렇게 복되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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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2분 분량


54. <주님을 찾고 주님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6)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편 40편 16-17절). 언제나 주님을 찾는 사람들을 모두 받아주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도 주님을 깊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새롭게 열리는 하루의 아침에 환한 세상을 보며 지난밤 어둠을 나의 어제와 함께 떠나보내고 밝은 햇살을 마음에 가득 담습니다. 오늘 하루도 영롱하게 빛나는 햇살처럼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나의 삶도 그렇게 빛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하고 아름답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이 세상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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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2분 분량


53.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전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6)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 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9) 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10) 내가 주의 공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감추지 아니하였나이다(11)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시편 40편 6-11절). 우리를 세상에 홀로 두지 않으시고 함께하시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눈을 뜨면서 상쾌한 아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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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2분 분량


52. <우리를 생각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편 40편 1-5절).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새롭게 열린 새날 새 아침을 이날을 주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받으며 인생의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 하루에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주님을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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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3분 분량


51. <떠나 없어지는 나그네 같은 인생과 하나님의 순례자>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10)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13)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시편 39편 8-13절). 언제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주님 안에서 또 하루를 맞이하고 시작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밝은 햇살 가득한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 아침에 그 무엇보다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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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1일2분 분량


34. <먼저 자기와 시간을 보내라>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대개 성향이나 성격에 따라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한다. 전에 만난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은 혼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일이 끝나면 늘 사람들을 만나려고 한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허전함을 느낀다고 했다. 일종의 ‘만남 중독’ 또는 ‘관계 중독’ 이라고나 할까? 그는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찾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는 전형적인 ‘타자 의존적 존재’라고 여겨졌다. 그런데 그러한 삶은 대개 그 사람 안에 공허함을 남긴다. 왜냐하면 유명 가수나 연예인의 삶에는 무대 뒤의 삶이 있듯이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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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5분 분량


50. <한 뼘 길이 같은 나의 날을 살아갈 때>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편 39편 4-7절).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화와 복을 주관하시는 역사의 주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루의 문을 열고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우리의 생이 유한할 뿐만 아니라 매우 짧다는 것을 깊게 생각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감사하면서 그리고 소중하게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복된 인생길을 걷게 하여 주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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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3분 분량


49.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소서>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3) 나는 못 듣는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말 못하는 자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오니 (14)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내 입에는 반박할 말이 없나이다 (15)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16)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그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스스로 교만할까 하였나이다 (17)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18)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19) 내 원수가 활발하며 강하고 부당하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많으며 (20)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22)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시편 38편 13-22절). 아침마다 늘 새로운 주님의 큰 인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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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2분 분량


48. <하나님은 의인을 구원하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37)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미래는 끊어질 것이나 (39) 의인들의 구원은 여호와로부터 오나니 그는 환난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건지시되 악인들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까닭이로다”(시편 37편 37-40절).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그 안에서 우리의 삶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또 하루의 삶 가운데로 새날의 주님과 함께 깊숙이 들어갑니다. 오늘 아침도 무척이나 아름답고 상쾌합니다. 날은 많이 춥지만 오늘 아침의 햇살은 여전히 맑고 밝고 화창합니다. 창밖 길 건너 화단에 쌓인 눈 위로 비취는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빛나고 환합니다. 하나님은 우주 가운데 홀로 완전하고 온전하신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 속에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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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2분 분량


47.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는 사람>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로우며 그의 혀는 정의를 말하며 (3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37편 27-31절). 어둠을 물러가게 하고 새롭게 밝히시는 세상을 하얀 눈으로 더 하얗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마음도 주님 안에서 밝고 환하고 하얗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유한한 날 중에서 또 하루의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좋은 날 오늘도 소중하게 여기며 주님과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참 좋으신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고 선을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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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일2분 분량


46. <하나님은 의인을 붙드시고 지키신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풍부함보다 낫도다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 온전한 자의 날을 아시나니 그들의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 그들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20) 악인들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들은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가 되어 없어지리로다”(시편 37편 16-20절). 날마다 인간 역사의 페이지를 넘기시며 우리에게 새로운 날을 주시는 하나님! 이 아침에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님의 나라가 궁극적으로 완성되어 만물이 새롭게 될 때까지 하나님이 펼치고 계시는 역사의 장을 깊이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우리가 그 역사의 장의 한 부분으로서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이끄시는 역사의 진행 속에서 주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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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7일2분 분량


45. <하나님을 소망하며 잠잠히 감사하며 사는 삶>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시편 37편 7-11절).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고 하루의 문을 열고 닫으시는 생명의 주 하나님 오늘도 주님이 열어주시는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습니다. 매일매일 주어지는 날이 인생의 마지막일 수 있음을 깊이 생각하면서 그 심정으로 소중하게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삶의 상황과 상관없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그런 태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옵소서. 우리는 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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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6일2분 분량


44. <오직 하나님을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편 37편 1-6절). 모든 살아 있는 것의 주 하나님! 주님 안에서 지난밤에 편히 쉬고 눈을 뜨면서 주님이 주신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밝은 해와 함께 밝아 오는 또 하루를 주님과 함께 밝고 희망차게 맞이합니다. 그뿐 아니라 오늘 하루 동안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이 세상에는 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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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2분 분량


43.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쉬게 하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8)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10)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시편 36편 7-10절). 오늘도 우리에게 좋은 하루를 주신 하나님! 주님과 함께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풍성하고 넉넉합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보배로운 인자하심이 크고 고귀하며 소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크고 넉넉한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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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2분 분량


33. <그래서 반복해서 말하게 된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전에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면서 학교에서 만나는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면서 신앙생활을 할 것을 권유한 것이다. 그런데 그때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교회요? 전에 몇 번 가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설교가 늘 똑같은 이야기[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를 해서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상 안 가요.” 나중에 직장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더는 볼 수가 없었다. 그녀는 복음의 메시지를 설교하는 것을 일종의 ‘중언부언’식의 말로 이해했다. 사전적인 의미에서 ‘중언부언’이란 말은 ‘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는 것’을 뜻한다. 이 말은 대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신약성서에서는 그 말이 마태복음 6장 7절에 단 한 번 나오는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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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6분 분량


32.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물음>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우리의 삶은 많은 물음과 대답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물으면서 살아가고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찾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들으면서 살아간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물음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그 물음에 대답하면서 살아간다. 우리의 삶에서 물음과 대답은 그렇게 서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 작용한다. 우리의 삶은 그러한 연속적인 과정을 통해서 더 깊은 인식(앎)과 참된 진리-그런 것이 있다면-의 세계로 진행해 가게 된다. 그러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물음, 곧 궁극적인 물음은 무엇일까? 그것은 저마다 자기 인생관이나 세계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러함에도 가장 중요한 물음은 우리 존재의 기원과 관련된 물음일 것이다. 인간에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물음은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물음과 삶의 준거가 되는 것으로 신과 관련된 물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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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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