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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신학연구소 두번째걸음 secondstep


16. <과정, 그 귀찮고 어려워도 필수적인 것>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모든 삶은 태어남과 죽음 사이의 과정이다.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는 과정으로서의 인생 여정이 있다. 그리고 삶의 모양새와 질은 과정에 의해 결정된다. 열매 또는 결과는 언제나 과정의 산물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성과를 내고자 한다면 과정을 중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도한 대로 충분한 결실을 낼 수 없게 된다. 과정을 중시해야 하는 것은 한 권의 책을 만드는데도 똑같이 적용된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글을 쓰는 저자의 수고는 말할 것도 없고 편집과 인쇄의 과정에도 많은 수고가 담긴다. 그러한 여러 수고의 결실로 세상에 나오는 것이 한 권의 책이다. 글을 쓰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쓴 글을 읽어가면서 수정하고 보완하는 일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매우 고루하고 힘든 작업이다. 그래도 그것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내용이 좀 더 충실하고 풍성해지려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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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2분 분량


19.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 19:7-10).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 역사를 주관하시는 시간의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주님이 지으신 이 세상에서 복된 하루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땅을 보고 하늘을 보며 언제나 하나님의 솜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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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2분 분량


15. <준비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어린 시절에 종종 쓰던 말 중에 ‘군자는 대로행이요 현자는 첩경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시절 시골에서 살 때 가끔 조금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큰길을 놔두고 논두렁길로 다니곤 했다. 논두렁길로 가다 보면 종종 눈에 띄던 것들이 있었다. 농사철 모내기를 끝낸 논에는 물이 충분하게 채워졌다. 어떤 논들은 계단식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각각의 논은 논둑 중간 부분이나 끝부분에 약간 파서 위쪽 논의 물이 아래쪽 논으로 흘러가도록 해 놓은 부분이 있었다. 대개 그것들은 너무 얕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깊지 않게 적당하게 파 놓았다. 너무 얕게 파 놓으면 물이 흘러 내려갈 수가 없고 너무 깊고 많이 파 높으면 물이 너무 많이 흘러가서 오히려 위쪽 논이 피해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 놓음으로써 물이 모든 논에 골고루 공급되어 벼들이 잘 자라도록 해 주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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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2분 분량


14.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새 바다가 없다고?>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아주 어릴 때 살던 시골집 뒤에는 그리 높지 않은 산이 있고 앞쪽에는 “순지매”라고 불리던 꽤 넓은 들판이 있었다. 어린 시절 그런 마을에서 살았다. 어릴 적에 다녔던,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불리는 국민학교 뒤에는 꽤 높은 산이 있었는데 대개 봄 소풍은 그 산으로 갔다. 어린 우리로서는 오르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가을 소풍은 학교에서 한 시간 정도 걸어가면 있는 서해의 한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바닷가로 갔다. 어린 시절 나는 그렇게 바다와 산을 끼고 수륙양서적으로 자랐다. 개인적으로 산도 좋았고 바다도 좋았다. 특히 산을 오르는 것을 꽤나 좋아했다. 친구들과 산을 오르내리면서 놀았다. 솔방울에서 씨를 빼서 먹기도 하고 노란 가루(우리가 ‘송악가루’라고 부르던 가루)를 털어서 먹기도 했다. 특히, 가을에는 떨어진 솔잎을 갈퀴로 긁어서 땔감을 마련하기도 하고 겨울에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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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2분 분량


18. <나의 힘이신 여호와>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시 18:1-3).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시 18:31). 모든 믿는 자의 힘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이 인생을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그리워합니다. 늘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잊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십니다. 삶의 길에서 힘들고 지칠 때 끊임없이 영적 힘을 공급해 주심으로 계속해서 순례자의 길을 걸어가게 하십니다. 그토록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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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2분 분량


17. <주의 길을 바르게 걸으며 드리는 기도>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내시며 주의 눈은 공평함을 살피소서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시 17:1-6).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시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과 교제를 나눕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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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2분 분량


17. <신앙의 핵심으로서의 순종>
◈ 뿌리 깊은 신앙은 책을 먹고 자란다 ◈ “기독교인은 삶에 더 큰 의미를 주는 소망을 축복으로 받았다. 이 세상의 삶 이후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모든 시대의 성인들과 영원히 교제를 갖는 삶이 있다. 이 사실은 순종의 가치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우리는 영원한 교제 속에서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에게 순종한다. 순종은 우리가 하나님과 갖는 교제에 있어서 핵심이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행복과 성공의 가치는 전혀 의미가 없다”(테드 워드). ☞ 이어 쓰는 글: 믿음과 순종의 관계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믿는 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순종하는 것은 믿음을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순종은 믿음의 가장 확실한 지표이다. 반면에 불순종은 불신앙의 가장 확실한 지표이다. 순종은 ‘순순히 복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따르는 것이다. 반면에 불순종은 순순히 복종하는 것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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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5일2분 분량


16. <생명의 길>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my heart instructs me.)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11) 주께서 생명의 길(the path of life)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7-11). 매일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좋고 복된 하루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한 날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우리의 무지함을 아시고 우리의 지혜 없음을 아시고 손수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깨우침을 주십니다. 말씀을 읽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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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2분 분량


15. <주의 장막에 거할 자의 자격>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4)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5)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시 15:1-5).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화창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똑같은 것처럼 여겨지는 일상이지만, 평온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삶에 복이 있습니다. 그런 삶은 폭풍우가 사납게 몰아치는 때에 반석 위에 서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의 삶은 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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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1분 분량


14. <믿음은 윤리적 삶의 기초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시 14:1-7).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좋은 하루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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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2분 분량


13. <나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시 13:1-6). 우리에게 늘 좋은 것으로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밝은 한 날을 선물로 주셔서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돌보심에도 우리는 때때로 삶의 어려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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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2분 분량


12. <경건하고 충실한 자가 버림받는 시대>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2)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시 12:1-4). “비루함(what is vile)이 인생 중에 높아지는 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도다”(시 12:8). 악이 있는 세상이지만, 동일하게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그 크신 은혜 안에서 하루의 삶을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이 오늘은 ‘교회개혁일’인데 더욱 그런 삶을 지향하며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이 세대는 갈수록 하나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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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2분 분량


11. <성전에도 계시고 하늘에도 계신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시 11:4-7). 오늘도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우리의 삶의 인도자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런 인도하심과 그런 삶이 되게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은 여기에도 계시고 저기에도 계시며 거기에도 계십니다. 이 땅에도 계시고 저 하늘에도 계십니다. 주님이 지으신 우주 만물 가운데 계시며 그 모든 것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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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0일2분 분량


10. <그래도 하나님은 계시다>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6)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시 10:4-6).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로 다시는 위협지 못하게 하시리이다”(16-18절).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로 고백하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은 날로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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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9일2분 분량


9. <아무리 그래도 인생인걸>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의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시 9:1-4). “(15)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시 9:15-16).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목전에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저희로 두렵게 하시며 열방으로 자기는 인생뿐인 줄 알게 하소서(셀라)”(시 9:19-20).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날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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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2분 분량


8. <온 땅에 아름다운 주님의 이름>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편 8편 1, 3-9). 창조와 역사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하루의 삶을 살아갑니다. 날씨가 조금씩 차가워지고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겨울의 계절에 내린 눈을 보며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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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7일2분 분량


7. <하나님의 화내심>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minds and hearts)을 감찰하시나이다 (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시 7:8-12).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7:17).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지만 또한 의를 세우시고 찾으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또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그 하나님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하고,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며 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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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2분 분량


6. <하나님의 긍휼>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 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 6:1-6).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마음과 삶에 두고자 말씀의 세계로 다시 들어갑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섭리와 보호하심에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우리의 삶은 넘어지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하며 약해지기도 합니다. 마음에 눌림을 당하기도 하고 영혼의 깊은 밤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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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5일2분 분량


13. <과거의 자료와 다시 조우하다: 과거의 자료가 현재에도 여전히 유용한 자료가 되다>
◈ 마마글-마음에 쓰는 마음의 글: 믿음과 삶에 관하여 ◈ 시간이 날 때마다 사실 대부분은 일부러 나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책들을 스캔해서 기부하는 것과 이전에 사용했던 자료들을 스캔해서 컴퓨터에 저장하면서 정리하는 것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다음에 자료들은 소중하고 내 인생이 담겨 있음에도 대부분 버리고 있다. 얼마 전에도 정리하지 않은 바인더를 책장 한 구석에서 끄집어내어 스캔하다가 이전에 어느 곳에서 특강을 하려고 정성껏 준비하고 사용했던 자료를 보게 되었다. 그것은 정말로 뜻밖의 조우였다. 4페이지 분량의 것이었는데, 그 자료의 제목은 <그리스도인의 가정과 자녀교육>이었다. 그것을 손에 잡고 죽 읽어 보는데 그때가 생각이 났다. 동시에 두 가지 생각이 겹쳤다. 하나는 나 나름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그런지 내가 작성한 것이지만 내용이 괜찮아 보였다(사실 나 자신이 가정에서 그런 식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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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1분 분량


5. <나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 시편의 렉시오 디비나 ▣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 5:1-3).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시 5:7).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신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며 말씀 앞에 마음을 모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조금씩 늙어지고 삶이 퇴색되어 가도 주님을 향한 마음은 날로 더 깊어지고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아침의 신선한 공기처럼, 주님의 은혜를 늘 신선하게 경험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 깊은 곳까지 이르러 나의 모든 사정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과 날마다 더욱 깊이 있는 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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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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